몸도 마음도 즐거웠던 Temple bar를 거닐다. 제법 복잡했던 곳에서 갑자기 탁 트인 Liffey 강변으로 나가 보았다. 강이라고 하기에는 한강은 커녕 대전천 만도 못한 크기지만 자연스럽게 짧은 여정을 마무리 하는 곳으로는 괜찮은 분위기 었다.
Where are you going?/Ireland (2013)
몸도 마음도 즐거웠던 Temple bar를 거닐다. 제법 복잡했던 곳에서 갑자기 탁 트인 Liffey 강변으로 나가 보았다. 강이라고 하기에는 한강은 커녕 대전천 만도 못한 크기지만 자연스럽게 짧은 여정을 마무리 하는 곳으로는 괜찮은 분위기 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