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이다. 어릴 때는 절대로 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어느 새 21세기가 들어서고도 10년이 되었네. 새천년 밀레니엄을 고3이란 신분으로 맞았었는데...... 그 때 나는 어떤 꿈을 꾸고 있었고 어떤 10년을 그렸을까. 대학을 입학하고 군대를 다녀오고 대학을 졸업했고 미국에 유학을 나왔다. 2000년이 시작할 때는 상상조차 못했던 일들이 지나가고 다시 새로운 10년을 목전에 두었다.
새해가 시작되었으니 약간 늦었지만 새해 다짐을 해야지.
올 해는 세 가지
1. 많이 읽고
2. 많이 쓰고
3. 많이 생각하고
참 단순 명쾌하도다.
새해에도 화이팅!!
새해가 시작되었으니 약간 늦었지만 새해 다짐을 해야지.
올 해는 세 가지
1. 많이 읽고
2. 많이 쓰고
3. 많이 생각하고
참 단순 명쾌하도다.
새해에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