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수도의 저녁은 아니 밤은 참으로 고즈넉했다. 시청을 지나고 서점에 기웃 거려도 보고 월드컵 경기가 중계중인 술집에 기웃거려도 보았는데 받는 느낌은 백야중이라 마치 다 넘어가지 못하는 해 처럼 아쉬움만 가득하다.
자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안녕!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 수도의 저녁은 아니 밤은 참으로 고즈넉했다. 시청을 지나고 서점에 기웃 거려도 보고 월드컵 경기가 중계중인 술집에 기웃거려도 보았는데 받는 느낌은 백야중이라 마치 다 넘어가지 못하는 해 처럼 아쉬움만 가득하다.
자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다. 안녕! 아이슬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