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해의 반이 지나가고 있다. 봄꽃사진을 찍은 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지......
봄에는 관심을 가지고 꼼꼼히 둘러봐야만 아름다운 풍경을 더 즐길 수 있었는데, 여름은 푸르른 하늘 밑 푸르른 나무들만 고개를 들어 올려보아도 눈이 상쾌해져서 좋은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멀리 넓게 별 생각없이 사진을 찍어도 괜찮은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것 같다.
벌써 한해의 반이 지나가고 있다. 봄꽃사진을 찍은 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지......
봄에는 관심을 가지고 꼼꼼히 둘러봐야만 아름다운 풍경을 더 즐길 수 있었는데, 여름은 푸르른 하늘 밑 푸르른 나무들만 고개를 들어 올려보아도 눈이 상쾌해져서 좋은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멀리 넓게 별 생각없이 사진을 찍어도 괜찮은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것 같다.